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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1-23 08:05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85억원이 순유출됐다.

405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414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7억원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30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2 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닷새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8조252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4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9596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81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8조2080억원으로 512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0조3416억원으로 9046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339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28조1287억원으로 1조337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3235억원 증가한 128조955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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