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경영평가 'B' 등급…3년만에 상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12-18 16:4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금융감독원 전경 / 사진= 한국금융신문

금융감독원 전경 /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3년만에 한 단계 상향됐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민간 심의위원회는 최근 금감원의 2018년도 경영평가 등급을 B등급으로 결정했다.

기관 경영평가는 최고인 S등급부터 최하인 E등급까지 6등급으로 나뉘는데 금감원은 2016~2017년 연속 C등급을 받았다.

경영평가 등급이 떨어지면 성과급도 줄어든다. 이번에 지난 2년간 대비 임직원 성과급이 높아질 수 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금감원의 내년 예산도 확정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