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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미약품, 파트너사 ‘사노피’ 신약 판매사 물색 소식에 급락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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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0 10:10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미약품이 파트너사인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가 한미약품에서 도입한 당뇨 치료제에 대해 자체 출시 대신 별도 판매사를 찾는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0일 오전 10시 8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5.78% 내린 30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도(-3.81%)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한미약품이 개발한 주 1회 투여 제형의 당뇨 치료 주사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한 후 글로벌 판매를 담당할 최적의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이라고 이날 개장 전 밝혔다.

사노피는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자사 항암신약 파이프라인 프로그램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판매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효능과 안전성과는 무관한 선택”이라며 “한미약품과의 라이선스 계약 세부사항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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