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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KT&G 발주 상봉역 주상복합 짓는다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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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1 14:50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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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8일 상봉역세권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선정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9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290가구, 오피스텔 144실, 총 434세대로 구성되며 공사비는 400여억원 규모다. 발주사는 KT&G이며, 착공은 10월 예정이다.

‘상봉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에는 14개 건설사가 관심을 보였으며, 6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기술력 등이 접목된 신공법과 브랜드상가를 결합한 주상복합 상품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그 동안 사업 다양화를 위한 노력과 반도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서울 도심에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공공부문 프로젝트 수주 등에 적극 참여하여 반도거설의 수주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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