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6 12:26

2% 예금 실종…우대조건 챙겨야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9%로 전주와 동일했다. 예금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자받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서 0.1%p라도 금리를 챙기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세전이자보다 더 많은 최고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6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1.9%를 제공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1.9%로 동일하다.

2위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8%를 제공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으로 1.7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최초가입 시 0.1%포인트,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해준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31%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4위는 1.7%를 제공하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였다.

KDB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각각 0.1%, 공과금 이체 시 최대 0.1%p 제공해준다.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시마다 추천번호를 제공, 해당 추천 번호를 타인이 입력하면 최대 0.15%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2.25%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JB급여플러스통장 보유 시 연0.1%,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고객 연 0.1%p, 예금 가입기간 별 우대금리 2년 이상 연0.1%p 3년 이상 연 0.2%p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이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이 1.68%로 5위였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6위는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으로 1.65%를 제공했다.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0.1%p, 트리플 회전 우대 이율 4회전기간부터 0.1%p가 제공된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기부금 납부가,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준다.

7위는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으로 1.6%를 제공했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만기전에 만기해지 포함 총 3회까지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이상 시 0.1%p,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p로 최대 0.3%p까지 제공해준다.

8위는 1.55%로 부산은행 'BNK어울림',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였다.

부산은행 'BNK어울림'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예적금 동시 보유 시 0.1%p, ISA가입 시 0.05%p, 신규·장기고객은 0.1%p%, 자동이체실적 등이 있을 시 0.1%p 우대해준다.

전북은행 'JB리치100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요구불평잔 30만원 이상 0.1%p, 급여 50만원 이상, 연금 20만원 이상 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와 당행 신용카드 매입 시 0.1%p, 비대면가입 시 0.1%p, 만60세 이상 가입 시 0.1%p, 부부동시신규 가입 시 0.05%p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p 우대해준다.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1년제 특판으로 2.1%까지 우대해주며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9위는 대구은행 'e-U(이유)예금'으로 1.54%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e-U(이유)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세전이자는 1.63%이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가입 시 0.1%, 재예치 시 0.1%, 거래실적이 있을 시 0.2%,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0.1%,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0.05%를 우대해준다

10위는 대구은행 'DGB함께예금', 대구은행 '아이M예금'으로 1.5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DGB함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거래실적 우대 0.1%p, 주택청약상품 보유 우대 0.1%p, 적금 동시 가입 후 만기까지 보유 시 0.1%p, 타인추천계좌 또는 추천받은계좌인 경우 0.1%p,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 통해 가입 시 0.05%p 우대해준다.

대구은행 '아이M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모바일지점에서 신규 가입 시 0.3%p,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 0.1%p, 예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p 신규 후 외화기프티콘 발급 시 0.1%p,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 가입 시 0.05%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