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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차, 태풍 미탁 피해 차량에 수리비 최대 50% 지원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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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4 18:4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번주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미탁'으로 차량이 수해 피해를 입었다면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알렸다.

현대차·기아차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블루핸즈·오토큐에 태풍 피해 차량을 입고하면 수리비 최대 50%를 할인할 계획이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으로 3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수리 후 세차 서비스는 무료다.

현대차는 수리기간 동안 최장 10일간 렌터카 대여비 50%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개인 고객이 수해 차량을 폐차시킬 경우 최장 5일간 렌터카를 무상 대여해 줄 계획이다.

양사는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해 생수, 라면 등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차량도 투입한다.

현대차·기아차 양재사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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