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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019년 임금협상 최종 타결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19-09-10 13:16

지난 해에 이어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마무리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이 2019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1%, 정기승급 1.1% 인상 ▲임금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200만원 및 상품권 50만원 ▲정기상여금 600% 중 300%를 매월 25%씩 분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협력사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기로 하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며, “수주 목표 달성과 생산 활동에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0일 올해 총 29척으로 42억 달러를 확보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액인 78억 달러의 54%를 달성했으며, 업계 첫 수주 목표 절반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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