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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LOL 결승전에 등장한 기아 스포티지·스팅어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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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9 11:59

그리스 아테네 OACA 올림픽 실내 홀에 전시된 기아 스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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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e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유럽시장에서 스포티지·스팅어 등 자사 차량을 뽐냈다.

기아차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롤) 유럽 챔피언십 여름 결승전'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1월 '롤 유럽 챔피언십' 자동차 부문 독점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승전은 현장에 관중 약 1만명이 찾아왔고, 트위치·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60만명 이상이 지켜봤다.

기아차는 중계방송 중 스포티지 등 차량과 광고 등을 노출시키며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유럽 롤 캐스터들이 스팅어를 타고 다음 대회를 예고하는 엔딩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간 스포츠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전 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글로벌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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