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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중고차' 구입자 중 7할은 온라인 구매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19-09-06 14:34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캐피탈이 지난 2분기 자사 인증중고차 온라인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온라인으로 중고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주문서 작성 후 결제로 끝나는 간결한 구매프로그램이 20~30대뿐만 아니라 40~50대 구매자까지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온라인 구매고객 중 40~50대 비중은 46.9%를 차지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금융권 최초로 2015년 도입한 중고차 인증 제도로 직접 판매한 리스·렌터카의 반납된 차량 중 무사고나 사고 정도가 경미한 고품질의 차량만을 골라 정비 후 인증한다

온라인 판매 트렌드에 맞춰 지난 해 12월엔 중고차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중고차 온라인 전용샵도 오픈 했다. 온라인 구매 시 차량가 할인과 무료 배송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온라인 구매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상세한 차량 정보 제공이 가장 큰 구매 요인으로 나타났다. 차량가격 할인, 무료배송과 같은 온라인 전용 구매 혜택, 간편한 프로세스 등도 온라인 구매를 이끈 주요 요인이었다. 이 외에도 상담 매니저들의 친절한 설명과 응대에 대한 다수의 긍정적 댓글은 온라인 구매의 높은 만족도(97.8%)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으로 중고차 구매 시 고객들은 여러 요소 중 주행거리와 연식, 가격을 중요 요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판매된 중고차 평균 주행거리는 4만Km대, 평균 연식은 3~4년차, 평균 가격은 2000만 원대로 나타났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인증중고차 온라인샵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중고차 시장 투명성을 위한 노력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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