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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지역] 8월 ‘디에이치·e편한세상’ 등 대단지 13곳 1만 8,000여가구 입주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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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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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8월, 전국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1만 8,000여 가구가 입주한다. 입주 물량들 중 70%는 서울 강남구, 마포구, 경기도 고양시, 평택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입주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모두 13곳 1만 8,854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에서 3,640가구, 경기도에서는 평택시, 고양시 등 6곳에서 1만 153가구, 지방 4곳 5,061가구 등이다.

‘디에이치 아너힐즈’, ‘e편한세상 동래 명장’, ‘백련산 SK아이파크’ 입주 예정

우선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마포구에서 입주가 진행된다. 강남구 개포동에서는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전용면적 49~148㎡ 1,20가구다. 개포공원이 인접해 있고, 개포고, 경기여고도 가깝다. 분당선 개포동역도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다.

마포구 신수동에서는 ‘신촌숲 아이파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59~181㎡, 1,015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 응암동에서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이삿짐을 푼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59~100㎡ 1,305가구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은명초, 영락중교 등이 가깝다.

경기도 평택시 신촌지구에서는 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맘시티’ 2,803가구의 입주가 본격화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38개 동 전용면적 59~84㎡다. 단지는 인근으로 세계 최대 규모 삼성반도체 공장을 비롯,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했다. 지하철 1호선,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이 가깝다.

고양시에서는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킨텍스 원시티’가 입주한다. 지상 49층으로 15개 동 전용면적 84~148㎡ 2,038가구다.

일산호수공원이 가깝고, 킨텍스IC 접근이 쉬워 자유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 서울 접근성이 좋다. 또 GTX-A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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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에서는 ‘캐슬 파밀리에 디아트’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97㎡ 1111가구다. 금강이 인접해 있고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서는 ‘e편한세상 동래 명장 1·2단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1,384가구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 도보권이며, 번영로과 원동IC를 통해서 인근 지역 접근이 쉽다. 명동초, 금정고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혜화여중, 혜화여고 등도 가깝다.

한편 이 같은 대단지들은 아파트값 상승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18년 1월~12월)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은 1,500가구 이상이 13.07%로 가장 높았다. 1,000~1,499가구 이하 9.36%, 700~999가구 이하 6.98% 등으로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중소 단지에 비해 단지 내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지는 것은 물론 관리비도 각각의 가구가 분담하다 보니 관리비가 저렴해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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