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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자영업 특성 반영 은행 신용평가체계 개선"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8-22 15:19 최종수정 : 2019-08-22 21:23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윤석헌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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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이 "자영업 특성을 반영한 은행 신용평가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22일 우리은행과 5개 자영업단체가 체결하는 ‘포용적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5개 자영업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종별 현안 및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관계기관간 협업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윤석헌 원장은 "수많은 정책자금과 지원제도가 있더라도생업에 바쁜 자영업자들은 정작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별로 설치된 은행의 ‘자영업자 컨설팅 센터’를 활용하고 운영도 내실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원장은 "자영업 사장님들만의 ‘전용통장’이나 업종별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우리은행의 노력은 현장에서 수집된 생생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하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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