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형GA 리치앤코, 보험 전문 O2O 서비스, 굿리치라운지 송파점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09:52

국내 최초 보험 전문 O2O 서비스 매장…연내 10개 오픈 목표

△굿리치라운지 송파점에서 진행된 굿리치라운지 오픈식에서 (좌측부터) 롯데마트 송파점 김용운 점장, 롯데마트 최종도 팀장,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리치앤코 김철승 상무, 리치앤코, 리치앤코 남상우 전무가 리본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리치앤코

△굿리치라운지 송파점에서 진행된 굿리치라운지 오픈식에서 (좌측부터) 롯데마트 송파점 김용운 점장, 롯데마트 최종도 팀장,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리치앤코 김철승 상무, 리치앤코, 리치앤코 남상우 전무가 리본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3일, 국내 최초로 보험 전문 O2O 서비스(내방형점포) ‘굿리치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굿리치라운지는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의 O2O 서비스로, 통합보험관리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쉽고, 가깝고,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굿리치라운지는 대형마트나 은행처럼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위치해 언제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어려운 보험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실제로 청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굿리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라운지 매니저가 상시 대기하고 있다. 라운지매니저는 보험설계사가 아니라 본사 채용 직원으로 운영하여, 고객은 보험가입권유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고 O2O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굿리치라운지에서는 최소 5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 상품을 제안하는 ‘보험 비교 서비스’, 과보장 및 부족한 보장을 분석해 최적화된 보장을 구성해주는 ‘보험 컨설팅 서비스’,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 인증 한 번으로 25개 생명보험사와 16개 손해보험사의 미청구 및 미지급 보험금을 모두 찾아드리는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굿리치라운지 홈페이지 또는 굿리치 앱을 통해 온라인 방문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대표번호로 상담을 예약하면 대기시간 없이 굿리치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굿리치라운지 첫 매장인 송파점은 송파, 강동지역 최대 규모 할인점인 롯데마트 송파점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과 연결되어 있는 해당 지점은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민이 굿리치라운지의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보험서비스가 필요한 고객들이 모이는 다양한 곳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연내에는 10개 지점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보험을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굿리치 서비스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했다”며 “굿리치라운지에서 많은 고객들이 쉽고, 가깝고, 빠른 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2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8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두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 가입에 익숙한 고객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 3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