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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베트남 진출 잰걸음…대구은행-베트콤뱅크 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9 16:20

직원 교환연수·금융 상호협력

김태오 DGB금융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응우엔 타잉 뚱 베트콤배읔 부행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응우엔 타잉 뚱 베트콤배읔 부행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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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 회장이 베트콤뱅크와 협약을 체결, 베트남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18일 오후4시 베트남 하노이 베트콤뱅크(Vietcombank) 본사에서 금융업무 상호협력, 시장동향 정보교류, 직원 교환연수 등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환경 속에서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금융니즈를 반영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 6월 베트남 호치민지점 설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2018년 10월 베트남 총리실의 CL(접수 확인서)을 수령한 DGB대구은행은 베트남 리딩뱅크 중 하나인 베트콤뱅크와의 이번 체결로 한국·베트남 금융 교류를 확대하고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체결을 통해 ‘Digital Global Banking group’에 걸맞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인 현지화 및 수익성 중심 글로벌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경영성과를 검증 받은 현지 로컬 은행과의 업무제휴로 선도적인 시너지 강화효과를 이룰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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