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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필요한 보장만 골라담을 수 있는 종합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8 09:38

「한화생명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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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휴가철, 장마철인 여름에는 여행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많아지고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사고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재해보장은 물론,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종합보험이 출시됐다.

「한화생명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 주계약은 재해로 사망시 2000만 원, 교통재해로 사망시 4000만 원을 지급하는 상해보험이다. 사망 후 가족들의 생활비가 걱정되면, 생활비 플러스형을 선택하면 된다. 사망보험금 외에 추가로 매월 40만원씩 60회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면 매월 지급받는 금액은 80만원으로 2배 커진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30개의 다양한 특약을 원하는 대로 골라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 니즈가 가장 큰 특약들로만 구성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입원/수술 관련 특약이다. 첫날부터입원, 성인특정질환입원, 중환자실입원, 상급종합병원입원, 암입원, 요양병원암입원 등 입원 관련 보장은 총망라했다. 수술 관련 특약 역시 특정질병수술, 13대질병수술, 마취 및 수혈 등 각종 질병의 수술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뇌출혈 및 뇌경색, 두번째 뇌출혈, 뇌혈관질환에 대한 진단자금, 급성심근경색증, 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보험금도 질병당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60대 이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뼈와 관절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재해로 인한 골절 보장, 척추질환으로 인한 수술보장, 인공관절(견관절, 고관절, 슬관절)치환 수술 등을 보장한다. 특히, 고연령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가입 연령을 제한하는 타 상품에 비해, 「한화생명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은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다발하는 암과 당뇨 관련 보장도 가입할 수 있다. 암진단, 재진단암, 항암약물·방사선치료 특약은 부족했던 암보장을 추가로 채우는데 합리적이며, 당뇨 및 합병증보장특약은 인슐린치료, 실명, 족부 절단 등 당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도 보장된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주계약을 재해사망으로 설계함으로써 그 동안 사망보장 중심의 높은 보험료에 부담을 느낀 고객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가입 니즈가 높은 특약을 부족한 것만 골라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질병과 재해보장 모두를 망라하는 종합보험으로서 장점이 크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은 주계약(기본형) 2000만 원, 특약 1000만원 기준 20년납으로 설계했을 때, 40세 남성의 보험료 수준은 월 7만2947원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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