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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련주 일제히 강세...남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수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7-01 09:55 최종수정 : 2019-07-01 16:54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대북관련주가 잇달아 강세다.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이 성사되면서 수혜를 입는 것으로 해석된다.

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의류업체 좋은사람들은 전 거래일 대비 6,49% 상승한 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도·가스관 관련 업체 동양철관(0.66%)과 개성공단 입주 건설업체 남광토건(4.51%)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2.99%), 현대엘리베이터(3.97%), 아난티(3.29%), 제이에스티나(3.46%), 신원(3.98%), 재영솔루텍(3.92%) 등 다른 남북 경협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철도 관련주도 강세다. 철도 신호 제어 관련업체 대아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3.66% 상승해 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미콘 업체인 부산산업은 10.48% 상승한 1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로템(3.8%), 특수건설(3.01%), 푸른기술(4.24%), 리노스(1.18%), 우원개발(3.96%), 세명전기(3.3%), 서암기계공업(4.17%), 삼부토건(0.91%), 유신(7.38%) 등 철도차량 제작업체 및 관련 제품 생산업체, 토목·설비공사 업체들이 잇따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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