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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프리미에르 처음 도입 포함 ‘더 뉴 QM6’로 국내 시장 승부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7 15:55 최종수정 : 2019-06-18 15:55

르노삼성자동차가 17일 Q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공개한 ‘더 뉴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17일 Q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공개한 ‘더 뉴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QM6’를 17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를 통해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가솔린파워트레인(GDe)’ 외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를 도입했다. 여기다 국내 유일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LPG 파워트레인(LPe)'을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더 뉴 QM6가 그동안 소비자로부터 인정 받은 디자인과 정숙성 등 QM6 본래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더 뉴 QM6은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하는 등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18인치 투톤 알로이휠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했다.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 8.7” S-Link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여기다 프리미에르 모델은 르노삼성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프리미에르는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감성품질, 정숙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리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다. 또 ▲프리미에르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 1열과 2열 윈도우에 모두 적용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및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 빈티지 레드 보디컬러 등을 신규 적용했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편도만 이용 시 4회, 회당 편도거리 10km 기준)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 시 ‘프리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점검 예약 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

LPG 모델인 더 뉴 QM6 LPe는 현재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로서,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에다 친환경성 및 탁월한 경제성까지 다양한 장점으로 소비자들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환경 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수입차 증가로 소비자의 요구사항 또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와 신규 파워트레인 LPe 출시로 ‘도심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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