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 설정액 2000억원 돌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2 10:11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 설정액 2000억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채권 이자수익과 더불어 주식 페어트레이딩 전략을 병행하는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의 설정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는 작년 11월말 설정 이후 꾸준히 자금이 들어와 현재 설정액이 2200억원에 달한다. 지역금융기관들도 가입이 가능해 시장 변동성에도 안정적 수익과 함께 초과수익을 원하는 투자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는 채권전략에 70~80%, 주식전략에 20~30%를 투자한다. 편입 채권은 주로 만기 1년 수준의 국채, 통안채를 비롯한 단기 채권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정기예금 등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채권형 투자자산도 활용한다.

주식 투자는 페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롱숏 전략과 달리 통계적으로 검증된 페어(2개 종목) 간의 차익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미래에셋스마트알파펀드의 수익률은 2018년 11월 21일 설정 이후 지난 11일 기준 1.80%로 연환산 3.30% 수준이다. 전체 펀드수익 중 비과세 수익이 절반가량으로 실질적인 세후수익이 주식투자 비중 대비 높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난 9월에만 총 2조9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 ‘잭팟’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주산업은 공사 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계약기간 대비 계 2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 의무 도입 등은 의도와 달리 보고서 품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또, 천차만별인 각사 별 인력과 운영 여건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꼽았다. 스몰캡 리서치 확대에 힘 실은 정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리서치의 '매수 쏠림', 낮은 스몰캡 커버리지 등 문제제기를 반영한 금융당국의 개선 방안이 그대로가 아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제2차 금투 3 한국예탁결제원, 대전·세종·충청 창업기업 투자유치 121억5000만원 성과 한국예탁결제원이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업력 6년 미만 유망 창업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121억5000만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9월 30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K-Camp 대전 7기’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K-Camp 대전 7기’는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 고도화부터 투자유치까지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업력 6년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 12개사를 선발해 약 6개월간 사업모델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유치, 창업지원사업 연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