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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비전 나침판 구실” 호평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9-05-27 00:00 최종수정 : 2019-05-27 10:55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 금융계 리더 한자리에

▲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가 최종구 금융위원장(첫째줄 오른쪽 여덟번째) 등 금융권 60여명의 최고 리더들이 참석할 정도로 열띤 호응 속에 성료했다. 기념 사진 첫 번째줄 오른쪽부터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 최운열 의원(더불어 민주당),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 황보 윤 국민대 교수,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사장,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둘째줄 오른쪽부터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사장, 장 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강문호 KCB사장, 김군호 FN가이드 사장, 마지막줄 오른쪽부터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김학수 한국금융결제원장, 강호 보험개발원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김원규 이베스트증권 사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 부회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구자갑 롯데오토리스 사장,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김영모 KDB캐피탈 사장,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최영권 하이자산운용 사장, 김철배 국제자산운용 사장, 강연재 아시아자산운용 부회장,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송재근 생명보험협회 전무,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사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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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통상 언론사 포럼에 가보면 VIP 세션이 끝나면 청중들이 물밀 듯 빠져나가는데, 한국금융 포럼은 매년 올 때마다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청중들이 끝까지 남아있어서 정말 놀랍습니다.”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에 참가한 핀테크 업계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디지털·핀테크·스타트업 지원·규제 완화 등 금융 혁신을 위한 종합적인 논의의 장인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이 금융·핀테크 업계 각층 CEO 및 관계자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은 일반적으로 축사를 비롯한 VIP 행사 일정만 소화한 뒤 자리를 떠나는 경우가 많은 의례적 행사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VIP, CEO, 업계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포럼에 참가한 많은 인원들이 주제발표는 물론 패널토론과 폐회식에 이르기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전체 내용을 경청하며 끝까지 열띈 반응을 보낸 것이다.

금융위원회 내 혁신 분야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부터, 핀테크지원센터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국내 핀테크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로 대표되는 핀테크사 레이니스트의 김태훈 대표 등이 주제 강연자로 나섰다.

주제 강연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금융그룹 대표사례로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이 자사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을 소개했고,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야심찬 ‘금융생활 변화 전략’을 전했다.

이처럼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는 역대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전문성 높은 패널들이 참석해, 보다 심도 깊고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토론을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모두 참석해 뜻 깊은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최종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를 ‘핀테크 골든타임’으로 선언하며, “지금 핀테크 산업의 성장은 이미 ‘유년의 시기’를 지나 청소년기인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일부 분야에서는 ‘성년의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 제약을 해소하고 핀테크 전용펀드, 혁신투자펀드 등을 통한 자금공급으로 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임종룡 전 위원장은 이날 패널토론의 모더레이터로 참가해 여전한 통찰력과 진행능력을 보여주며 이날 포럼의 수준을 한층 더 심도 깊게 만들어줬다.

포럼에 참가한 한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한국금융신문이 업계에서 지니는 존재감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구성이 좋아서 이만한 참석자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 같다”는 평을 내놓았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역시 포럼 이후 소감을 통해 “행사 참석자도 많고 열의도 뜨거운 것 같아 보기 좋았다”는 소감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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