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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라엘 초음파 클리너 국내 출시...실리콘 타입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8 10:00

초음파 미세진동으로 미세먼지까지 부드럽게 딥 클렌징

△LG전자 모델들이 프라엘 초음파 클리너를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프라엘 초음파 클리너를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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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8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 등 4종에 이은 LG 프라엘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초음파 클렌저를 출시해 클렌저 라인업을 확대한다. 클렌저 구매 고객은 취향과 성향에 따라 선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미세모 타입 선호 고객은 듀얼 모션 클렌저를, 실리콘 진동 타입 선호 고객은 신제품 초음파 클렌저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인해 고객들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을 높인 클렌저를 찾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꼼꼼한 세안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초음파 클렌저는 초음파 진동으로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고, 세안 용액에 기포를 만든다. 발생한 기포는 피부 속 깊이 있는 미세먼지, 노폐물들과 결합한다. 파워 스핀 브러시는 미세진동으로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끄집어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든다.

이 제품은 초당 37만 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과 분당 4200회의 브러시 미세진동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밀하게 제거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점을 감안해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초음파 클렌저의 브러시 소재로 국제표준 규격(ISO 10993)에 따른 피부 접촉 관련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한 실리콘을 적용했다. 초음파 헤드 부분은 임플란트에 사용하는 인체 이식용 소재를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시와 본체가 하나로 붙어있는 바디 일체형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다.집에서는 물론, 여행이나 출장을 다닐 때도 휴대하기 편리하다. 이 제품은 브러시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관리도 쉽다. 기존 진동 클렌저를 사용하는 고객들 다수가 브러시를 교체하기 번거로워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반영했다.

사용자는 클렌징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사용 시간도 70초와 120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약 6개월간(1일 1회 70초 기준)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IPX7 방수 등급을 충족한다.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하고 흐르는 물에 씻을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빠르게 건조돼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습한 욕실에서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시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 이슈로 클렌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얼굴 피부 건강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로 홈 뷰티 시장을 지속 공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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