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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CJ헬로 인수’ 다음주 이사회 승인설에 “확정된 바 없다”

김희연 기자

hyk8@

기사입력 : 2019-02-08 17:31 최종수정 : 2019-02-08 18:38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주 이사회를 열고 CJ헬로 인수를 확정할 예정이라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회사측에선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8일 보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를 결정했으며 다음주 중으로 이사회를 열어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를 1조원 안팎의 가격에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사회 일정과 M&A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CJ헬로의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416만1644명(13.02%), LG유플러스의 IPTV 가입자 수는 364만5710명(11.41%)이다. 둘을 합하면 시장점유율 24.43%로, 업계 2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점유율 1위는 KT가 지닌 20.67%와 KT스카이라이프 10.19%를 합한 KT계열(30.86%)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하현회 부회장은 케이블TV 인수합병이 오는 3월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노력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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