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보공단, M건강보험·인터넷지로에서 4대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3 13:46

△M건강보험 앱 구동화면 /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M건강보험 앱 구동화면 /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23일부터 가입자의 보험료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하여 ‘M건강보험’ 앱(건강, 연금)과 인터넷·모바일지로에서 4대 사회보험료(건강,연금,고용,산재) 신용(체크)카드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4대 사회보험료를 신용(체크)카드로 납부하려면 공단에 방문하거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만 가능하였으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신용카드 결제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계좌이체만 가능했던 M건강보험과 인터넷·모바일지로에서 신용(체크)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단, 신용카드 납부시 납부자부담 수수료(신용카드 0.8%, 체크카드 0.5%)가 발생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신용(체크)카드 납부를 확대함으로써 4대 사회보험료 납부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M건강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의 ‘M건강보험’ 앱에서는 제증명서 팩스발송(자격득실확인서 등 5종)과 보험료 납부(계좌이체, 가상계좌 생성 등) 등 총 47종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특히 올해 말부터는 임신출산 진료비 온라인 신청과 국민토론방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간편하게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문인증을 도입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나눠 배당 검토…초과자본 시니어·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배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처럼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경우, DPS 우상향 기조에 맞춰 몇 년 간 나눠서 배당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M&A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4일 오후 2시 진행된 삼성생명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상적이지 않은 대규모 비경상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배당 방향과 DPS 우상향에 따른 배당재원을 나눠서 진행할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처럼 큰 배당이 이뤄질 경우, 어떤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삼성전자가 하더라도 그에 따른 처 2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GA 중심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보험금 청구 증가에 보험손익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장기 인보험 시장 성장 둔화와 손해율 부담 확대 속에서도 GA 채널 중심으로 장기보험 신계약을 확대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보험금 청구가 늘어나며 보험손익은 감소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메리츠화재는 46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수준이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이익 감소 및 손실부담 계약 비용 증가로 보험손익은 감소했지만, 주식 평가 이익 증가 등 투자 손익 개선이 지속되면서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호흡기·항암치료 청구 증가 영향…보험손익 7% 감소올해 1분기 말 기준 메리츠화재의 보험손익은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고수익성 상품 '마이핏' 중심 포트폴리오 개선…보험·투자손익 동반 성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고수익성 상품 '마이핏'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동반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수준이다.특히 장기보험에서 고수익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강화했고, 주요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면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CSM 질적개선도 이어갔다는 평가다.조진만 삼성화재 장기보험전략팀장은 14일 진행된 삼성화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신계약 CSM 물량은 축소됐지만, 신계약 CSM의 질적 개선을 위해 고수익성 상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