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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유제품 시장 환경변화 적응 – 미래에셋대우

김수정 기자

sujk@

기사입력 : 2018-10-23 09:00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매일유업에 대해 유제품 시장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23일 백운목 연구원은 “올 3분기 매출은 전년비 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9%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분유 이익이 감소하지만 흰우유에서 적자가 축소됐고 이익이 감소했던 치즈도 원재료 가격 안정에 따라 이익이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커피음료는 3분기에 판매가 집중되는 가운데 마진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그는 “주력이던 분유의 국내 매출과 이익이 감소하자 수출 분유, 유기농 우유, 커피음료, 치즈 등을 강화하면서 유제품 시장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주가수익률(PER)은 11배로 비교 가능한 중국 유가공업체들의 15~27배 대비 낮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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