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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부산지역 우수 스타트업 5개사 포상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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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23 17:09

▲(왼쪽부터) 유승엽 부산테크노파크 실장, 조진숙 부산광역시 팀장, 박재홍 패스앤트립 대표, 박은주 엘큐어 대표, 문외숙 에코마인 대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여성구 프라임오토 대표, 노갑문 라임오토 부사장, 권기정 씨티엔에스 대표, 장치종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부장./사진=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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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 부산 BIFC에서 부산지역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하고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스타트업 포상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테크노 파크는 지난 21일 공동으로 사전 기업설명회(Pre IR)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에 참여한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을 심사해 패스앤트립, 엘큐어, 프라임오토, 씨티엔에스, 에코마인 등 최종 5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펀딩 관련 교육 및 펀딩 성공을 위한 컨설팅을 받은 후 내달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할 예정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은 오는 11월 초에 개최될 ‘2018,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에 참가해 추가 투자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로드쇼에는 지난달 25일 ‘CENTAP 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5개 스타트업 기업도 참가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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