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융교육은 지난 1월 광주은행에서 진행했던 다문화가정 여성 문화교실에 만족한 수료생들이 자녀들의 금융교육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을 부탁해' 금융교육을 포함해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또한 꾸준히 실시해 현명한 경제 습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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