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신임 부행장 내정자 / 사진제공= 기업은행
보직이 결정되면 정식 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최석호 내정자는 1963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송도국제도시지점장, 기업고객부장, 검사부장(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중소기업금융의 격전지인 구로공단에서 IBK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최석호 신임 부행장 내정자 / 사진제공=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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