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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80억 기부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16:52

20일 평창 조직사무소에서 열린 기부협약식 후 금융투자업계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대표)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20일 평창 조직사무소에서 열린 기부협약식 후 금융투자업계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대표)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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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금융투자업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80억원을 기부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21일 조직위원회 평창 주사무소에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기부 협약식은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과 금융투자회사 대표 등이 금융투자업계와 증권유관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식 진행후 참석자들은 올림픽 개·폐회식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황영기 회장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이자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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