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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낙인 40% ELS 출시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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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02 10:02

기초자산 중 하나가 -60% 넘는 손실 기록할 때 원금손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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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낙인배리어 40%, 연 5.2%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ELS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움 제659회 ELS'의 낙인배리어는 40%이다. 기초자산은 각각 미국, 유럽, 중국을 대표하는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그리고 HSCEI지수이다. 세전 연 5.2%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3년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5.2%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낙인배리어를 40%로 하여, 당사의 다른 ELS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으로 출시하였다”며, “기초자산 중 하나가 -60%가 넘는 손실을 기록한 적 있을 때 원금손실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발행한도는 6억원으로, 청약금액이 그 이상일 경우 안분배정된다.

‘제70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페이스북과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2.3%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36.9%(연 수익률 12.3%,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60%이다.

청약 마감은 3일 13시이다. 첫거래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나 배스킨라빈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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