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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나눔활동 핀테크 확산 나선다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5-10-26 14:40 최종수정 : 2015-10-27 09:34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기부와 핀테크가 접목된 기부 단말기 보급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박상원 월드비전 친선대사,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비전과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와 월드비전은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앱카드 'K-모션'으로 간편하게 터치 결제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단말기를 보급한다.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로 불리는 기부 단말기는 △KB국민카드 본사 커피숍과 직원식당 △수도권 소재 KB국민은행 영업점 및 KB손해보험 고객센터에 우선 설치되며 추후 지방 소재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손해보험 고객센터를 비롯해 고객들의 이용이 많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영화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카드의 신용/체크카드 또는 K-모션을 단말기에 대면 1회당 1000원이 월드비전으로 기부되며 모금된 성금은 아프리카 식수 펌프 설치 등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 및 교육사업과 국내 위기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이번 기부 단말기 보급에 앞서 지난 6월 핀테크와 나눔 활동을 연계해 별도 단말기 접촉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K-모션 간편기부를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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