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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부터 김대리까지…KISLINE으로 통한다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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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29 00:55

3월 리뉴얼 오픈 후 매일 5천명 회원 꾸준히 방문해
퀄리티 및 검색기능 강화, 기술형 우량중소기업 발굴

나이스평가정보(대표 심의영)가 지난 3월 리뉴얼 오픈한 키스라인(KISLINE) 서비스는 현재까지 3만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한 종합기업정보서비스다. 리뉴얼 오픈 3개월 만에 전체 회원을 기존 서비스에서 신규서비스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며 오픈 이래 매일 5000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키스라인은 1988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정보조회 서비스로 세계적인 투자귀재인 워렌버핏이 한국기업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한 서비스로도 정평이 나있다. 국내 전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에서 폭넓게 사용 중이다.

이번 개편으로 키스라인은 550만개 기업정보와 1165개 산업분류코드 체계의 산업분석정보, 국내 7만개 업체의 220만개 특허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 사용자 편의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춰 기업평가부터 심사, 리스크관리, 기획, 구매, 타깃마케팅, 영업까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다운로드 및 편집기능 확대

리뉴얼 버전의 키스라인에서는 모든 서비스 페이지가 MS오피스와 연동돼 원하는 형식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기존 서비스들은 정해진 형식의 보고서만 출력할 수 있어 사용자가 각각의 용도에 맞게 편집해 사용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리뉴얼이 되면서 기업정보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 원하는 형식으로 다운받아 분석 및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눈에 기업의 핵심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업 오버뷰 페이지도 인기다. 기업의 개요, 현황, 재무, 신용정보 중 핵심정보만 한 페이지로 조회할 수 있고 이를 바로 보고서 형태로 출력하는 게 가능하다. 아울러 각 기업에 대한 종합의견을 국문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도 제공한다.

나이스평가정보 관계자는 “최근 창조경제정책의 화두인 기술형기업 등 우량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조건과 자격을 갖춘 기업을 검색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키스라인은 기업규모, 업종, 재무상태, 소재지, 신용등급 등 조건에 따른 검색기능을 보다 강화했다”며 “뿐만 아니라 특허 및 각종 인증정보를 기반 한 테마검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경영지표 등 컨텐츠·접근성 강화

매년 작성돼 키스라인에 올라오는 산업분석보고서는 이미 관련업계에서 전통적으로 업무자료로 높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산업관련 메뉴에 산업별부도율, 연체율 등 전문적인 컨텐츠를 보강했다. 기존 많은 서비스들이 대분류나 중분류 산업에 대한 서비스 위주였다면 키스라인은 통계청 표준산업분류코드 세세분류까지의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산업군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PC 뿐만 아니라 태블릿, 모바일 등의 멀티 디바이스로 이용 가능하도록 개발돼 어렵고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기업정보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가 접근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최근 많은 금융기관의 업무들이 사무실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사무실 외부에서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이같은 조치가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조성태 나이스평가정보 기업정보BU 총괄본부장은 “사무실 내에서 기업분석이나 평가를 하는 사용자부터 사무실 외부에서 현장영업을 하는 사용자에게까지 폭 넓게 이용돼 국내 기업정보 활용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스라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s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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