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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감원장, EMEAP 참석차 출국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3-06-28 11:19 최종수정 : 2013-06-28 18:48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박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EMEAP)`참석차 28일 출국했다.

EMEAP는 동아시아 및 대양주 11개 국가의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행간 상호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에 설립된 국제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총 11개국 15명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다.

최 원장은 회원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만나 그림자금융 및 부실우려 금융회사에 대한 위기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시사 발언과 관련해 동아시아 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 원장은 아울러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의 금융개혁 논의에 아시아 국가의 금융특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내 공조를 강화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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