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베트남 법인 현지인 엔지니어 선정
HS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 부장(사진·왼쪽에서 세번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직원으로는 최초 수상자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MBK에 고려아연 주식 헐값에 살 권리 줬나…'콜옵션 의혹' 뭐길래
최근 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것을 명령하면서 과거 제기됐던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풍이 MBK에 고려아연 ...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Bets KRW 600 Trillion on Yongin Semiconductor Fab Alone... AI Infrastructure Speed Race
SK is pouring KRW 600 trillion into the Yongin semiconductor cluster—five times its original plan—going all-in to secur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rastructure.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fac...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리스크, MBK도 언급 "비 오면 누출, 토양 오염"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위해 영풍과 손잡은 MBK파트너스 측 인사가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오염 심각성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았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이사회에서 김광일...
2025-12-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2026 임원인사 단행..."조직 안정화 초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상황에서 조직 안정성을 제고하고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2025-12-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기업이 성장하면 규제 늘어나는 구조 바로 잡아야" [2026 신년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수록 오히려 규제와 부담이 증가하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투자와 혁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를...
2025-12-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미동맹·경영권 방어ʼ 11조 美전략투자 승부수 ‘적중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방어를 위한 장기전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정부와 11조 원 규모 현지 제련소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미 경제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최 회장 입장에서는 경영권을 지킬 수 있...
2025-12-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용인 반도체팹에만 600조 베팅...AI 인프라 속도전
SK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당초 계획 5배인 600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도 규제 완화를 통해 외부 자금 유치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 특정 기업에 대한...
2025-1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차세대 픽업 '무쏘' 외관 디자인 공개
KG모빌리티는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
2025-1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피앤비화학, 국가 전과정목록(LCI) 전면 개편 사업 참여 우수기업 선정
금호피앤비화학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에서 추진한 ‘국가 전과정목록(LCI) 전면개편 사업’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알렸다.국가 LCI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법원, 고려아연 유증 허용...최윤범 경영권 분쟁 승기 잡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신설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법원이 해당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제3자 유상증자를 금지해달라는 영풍·MBK 측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하만, ZF ADAS 2.6조에 인수..."차세대 전장 선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15억 유로(약 2조6000억원)에 인수한다.ZF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업계 ...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alaxy S26 Squeezed in Pricing Vise Between Apple and Chinese Brands
While securities firms are raising their 2026 Samsung Electronics earnings forecasts daily following confirmation of the memory semiconductor boom, most projections for the MX division responsible for...
2025-1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3회 연속 획득
롯데케미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효성인상'에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 5인방
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로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의 빈스 키오도 상무, 김형규 PL, 알렉스 에버트 PL, 라이언 번스 PL, 브랜든 김PM 등 5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류재철 LG전자 CEO "이기는 분야에 집중, 핵심은 속도" [2026 신년사]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올해 정기인사에서 LG전자 새 CEO에 선임된 류 사장은 23일 전세계 임직원 7만명에게 신년...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공정위, 영풍 YPC 통한 순환출자 의혹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순환출자 금지규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영풍에 대한 강제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19일까지 사흘간 영풍 본사에 기업지배구조 관련 베테랑 조사관 4명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노태문, 갤럭시 S26 가격 고민...아이폰과 중국폰에 '샌드위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확인된 이후 증권가에서 2026년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연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에 대해선 부정적인 전망이 대다수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이 최근 발간한 삼성...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신년 메시지 "치열한 집중으로 새로운 혁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금까지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22일 국내외 LG 구성원에게 2026년 신년사 영상을 이메일로 전달했다. LG는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게임체인저’ 유리기판 대전…SKC vs 삼성전기 [대결! 일대다 (下)]
SKC와 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들이 반도체 패키징 분야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유리(글라스)기판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들 수요와 맞물린...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LG전자는 ‘10년 좌우하는 선택’ 잘 하고 있는가
한국 주력 산업이 중국의 위협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위기감은 값싼 노동력이 강점인 전통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기술력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국내 매출 상위 1,00...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전략 판단 긍정"
고려아연의 미국 미국 제련소 건설에 우리 정부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사업이 단순한 기업 차원의 해외 투자를 넘어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김정관 산업통...
2025-12-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oosan Chosen as Preferred Bidder for SK Siltron, Chey's Stake Excluded
SK Inc. announced on Dec. 17 that it has selected Doosan Corporation as the preferred bidder for the sale of its stake in SK Siltron. SK Siltron is a semiconductor wafer manufacturer that SK acquired ...
2025-12-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