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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테일즈런너’와 협업…배송 아이템 5종 선보여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4 11:29

테일즈런너 콜라보 썸네일. /사진=CJ대한통운

테일즈런너 콜라보 썸네일. /사진=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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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이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와 협업해 배송 브랜드 ‘오네’를 활용한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 8월 게임을 접목한 채용설명회에 이어 게임 콘텐츠로 협업 범위를 넓히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테일즈런너’와 협업해 브랜드 아이템 5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송차량과 배송상자 등 물류 현장의 요소를 게임 콘텐츠로 구현해 이용자가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아이템은 CJ대한통운 배송 조끼와 배송차량, 배송상자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게임 내 5개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아이템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은 이날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제공된다.

게임 이용자를 실제 배송 서비스로 연결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2일까지 협업 아이템 5종을 모두 획득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보내오네’ 쿠폰을 증정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8월 테일즈런너의 게임 방식을 물류 직무 체험에 접목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등 게임 요소를 활용해 물류 현장의 협업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채용설명회에 이어 게임 속에서도 CJ대한통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물류비 절감에서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까지 넓히며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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