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 개최…농촌 활력화 방안 논의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8 22:58

선포 1주년 맞아 추진 성과 점검
디지털 플랫폼 ‘농심N천심’ 활용 강화

농협,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 개최…농촌 활력화 방안 논의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가 ‘돈 버는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범국민운동에 속도를 낸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농심천심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문을 연 농심천심 디지털 플랫폼 ‘농심N천심’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플랫폼을 활용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이어 ‘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범국민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모았다.

농협은 앞으로 대국민 및 조합원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본질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선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영향력 있는 농업인 유튜버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 청년들의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등 농업·농촌과 연계한 사업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심N천심’ 플랫폼을 구심점으로 삼아 국민들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제 현장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서홍 추진위원장은 “농심N천심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농촌과 도시,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 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N천심’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협이 마련한 범국민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성료…35만명 방문에도 무사고 서울 송파구가 사흘간 약 35만명이 찾은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축제 운영과 현장 안전을 함께 챙겼다.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 한성백제문화제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60m 대형 무대에서 900대 드론쇼와 클래식·국악·K팝 공연이 펼쳐졌다. 20여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송파구는 축제 기간 구청 직원과 전담 안전요원, 경찰·소방 등 총 932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2 용산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폐회…안건 19건 의결 용산구의회가 제310회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용산구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2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조례안 4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송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박주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동현 의원이 대표발 3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자율성 강화해야” 박칠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지방의회의 위상 확립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전·현직 의원 간 협력을 당부했다.서울시의회 의정회(회장 성하삼)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오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현직 시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특강과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선배 의원들이 닦아 놓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