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
2026-10-06 화요일 | 옥준석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미국 현장경영…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미국 시장을 찾아 범농협 계열사의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현지시간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국에...
2026-09-1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당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이에 따라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로도 재선임되며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적 역할을 이어가...
2026-09-15 화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복구지원 총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농업인들의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주문했다.강 회장은 21일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과 둔덕농협,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2026-08-2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26-08-10 월요일 | 옥준석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현장 찾아 여름철 농산물 수급 점검…“물가안정 총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직접 점검하며 물가안정 의지를 강조했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7일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을 방문해 주요...
2026-07-07 화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양주 백석농협 무더위 쉼터 점검…폭염 대응 강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기 양주시 백석농협을 찾아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12일 백석농협 무더위...
2026-06-1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K-푸드로 글로벌시장 공략 나선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한국농협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동희 한국농협수출협의회장(나주배원예농협 조...
2026-04-0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가축방역 최전선 점검…'질병 확산 차단 총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
2026-03-05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강호동 회장, 조직 전반 쇄신·제도개선 방안 발표
농협 강호동 회장은 13일(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
2026-01-13 화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 방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
2026-01-05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강호동 회장 [2026 신년사]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했다.이제 우리는 2026년이라는 새 출발선에 섰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현실은 여전히 차갑고 엄혹합니다. 고령화와 농촌 인구감소로 농업인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
2026-01-0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이사 선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달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 122개 회원기관 대표들이...
2025-12-0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의혹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모른다" [2025 국감]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금품수수 의혹 집중 질타를 받은 가운데, 최근 문제가 된 농협생명 핸드크림 리베이트 의혹을 묻는 질문에 '모른다'라고 답변했다.24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
2025-10-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보은인사·금품수수 의혹' 집중 질타…"강력 개혁안 마련" [2025 국감]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가 보은인사·금품선거·내부감사 부실 등 내부통제 관련 질타를 받은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금품선거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개혁안을 마련해 조합장 선거의 도덕성을 바로...
2025-10-2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전국 현장중심 소통… 2025년 목표 달성 박차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전국 조합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2025년 경영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석 이후 전국을 돌며 농업 인프라 확충과 조합과의 소통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실현...
2025-10-2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계열사 사장단 회의 주재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 경영자 비상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산하 전체 계열사 대...
2025-10-0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상황 점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하여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강호동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2025-09-2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빈만찬 참석 베트남 협력 강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만찬에는 한국 측 주요 인사 66명이 초청됐으며, 강 회장은 국내 재계와 금융계를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
2025-08-12 화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베트남 도 반 찌엔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 접견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 도 반 찌엔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국제교류재단 초...
2025-08-01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기 가평군 재해복구 활동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4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지역을 방문해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농협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극한...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집중호우 피해 신속 대응... 강호동 회장 현장 방문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간당 10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상황으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고 제방이 붕괴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지와 시설하우스, 축사...
2025-07-2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제주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5일 제주 지역을 찾아 지역 농‧축협이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무더위 속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쉼터 운영에 힘쓰는 현장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
2025-07-15 화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