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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재지정 확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3 11:32

향후 5년간 게임 유통 사업자 직위 유지
국내외 인디게임 유통 및 개발사 지원 강화

스마일게이트,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재지정 확정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사업 일환인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 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련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갱신을 통해 이달 3일부터 오는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자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보다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선보여 왔다. 특히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 밖에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게임은 현행 법령에 따라 게임물관리위원회 및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등급으로 출시를 희망하는 개발사에 대해서도 심의 절차 전반을 지원하며 법령에 따른 심의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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