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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지역돌봄 통합지원’ 민·관 교육 참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9 05:00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 용산구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 용산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민·관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교육에는 용산구청 및 동주민센터의 복지·보건 담당 공무원은 물론,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민간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돌봄 관련 분야 핵심 인력 12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진행했으며,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경과 ▲시범사업 성과 ▲본 사업 운영 방향 ▲향후 준비 과제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및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 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용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다.

용산구는 3월 본격적인 법 시행에 맞춰 시범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통합 돌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민·관이 함께 지역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이 삶의 터전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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