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무너 에디션2’ 출시…AI 보호 기능 탑재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09:51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출고가 36만9500원
유해 이미지 다운로드 감지 알림 등 AI 보호 기능 강화

LG유플러스 모델이 U+키즈폰 무너폰2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U+키즈폰 무너폰2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자체 캐릭터 ‘무너’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이하 무너폰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지난 2일 출시된 무너폰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해 선보이는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무너폰2는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폰 케이스 ▲넥스트랩 ▲무너 스티커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번 키즈폰의 가장 큰 특징은 유해 이미지와 문자를 인공지능(AI)이 감지하고 알림을 주는 ‘AI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녀가 유해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캡처·다운로드할 경우 AI가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비속어 등 유해한 키워드가 포함된 SMS 문자를 받은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이 기능을 통해 자녀 보호는 물론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키즈폰에서 제공하는 핵심 보호 기능도 그대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키위플레이+’ 앱을 통해 키즈폰 이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자녀 위치 조회와 앱 사용 제어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호자들은 이를 활용해 자녀의 실시간 위치와 앱 사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일부터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올해 무너폰2를 개통한 만 0세부터 15세까지의 고객에게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키즈케어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가입 시점 기준 1년간 깁스 치료와 재해 골절에 대해 회당 3만원씩 보장한다.

무너폰2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유독픽(Pick) AI 교육팩’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유독픽 AI는 LG유플러스의 AI 구독 서비스다.

이밖에도 만 18세 이하 무너폰2 개통 고객 중 하나은행 용돈관리 앱 ‘아이부자’ 고객에게 최초 가입 시 2000원, 무너카드 첫 결제 시 5000원 등 총 7000원의 용돈 혜택을 제공한다. 무너폰2 개통 후 키즈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에 신규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무너 아이템을 제공한다.

U+ 온라인공식스토어에서 2일부터 무너폰2를 개통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디엘티테크코리아 라벨 프린터기, 엑스트라볼트 10000mAh 보조배터리, 아남(ANAM) 무선 이어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은 “무너폰2는 자녀가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과 사용 관리 측면을 가장 우선에 두고 기획했다”며 “AI 기반 보호 기능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해 부모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키즈폰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정유·조선 '쌍끌이'로 3분기 호실적…누적 영업익 10조 눈앞 HD현대가 정유와 조선 두 부문에 힘입어 3분기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이익을 거두며 누적 영업이익 1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유가 강세의 수혜를 입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선가 상승분 반영, 생산성 개선을 이어간 HD한국조선해양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전력기기와 건설기계 등 다른 자회사들도 고르게 외형을 키우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전년比 매출 21.2%·영업익 71.5% 증가…정유·조선 견인28일 HD현대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800억 원, 영업이익 2조9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3%에서 13.2%로 높아졌다. 3분기까지 누적 영 2 민병덕 의원 “MBK 수사 답보…홈플러스 정상화 끝까지 함께할 것”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지연과 검찰 수사 답보를 지적하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민 의원은 28일 오전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국정감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에서 “금융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MBK에 대한 엄정 처리를 약속했다”며 “30만 민생 문제인 홈플러스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성과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 중징계안의 엄정 처리 약속, 정유사 담합에 대한 경영진의 대국민 사과, 중소기업 기술 탈취 문제 등을 꼽았다. 이어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가 실질적인 피해 3 HD한국조선해양, 환율·임단협에 3분기 '주춤'…발전엔진·美 '승부수' HD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금·단체협약 비용 선반영이 한꺼번에 겹치며 숨을 골랐다.2분기 대비 감소한 조선 부문 이익은 해양플랜트와 엔진기계가 메웠고,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과 미국 군수지원함이 다음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영업이익 전년比 37% 증가…환율·조업일수·임단협에 전분기比 12% 감소28일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단협 비용이 3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3분기 연결 매출은 8조28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44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