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M증권, 영업조직 재편 등 조직개편…"자본효율성 극대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31 11:12

금융상품법인부 배치 등 저위험 수익원 확대
IBⅠⅡ본부 체제…PF관리팀은 재구조화 만전

사진제공= iM증권

사진제공= iM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M증권이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를 키워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iM증권은 2026년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원 및 부서장 인사 등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목적이다.

우선 자본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중개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영업기획부문에 금융상품법인부를 배치하고,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하여 저위험 수익원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전통 IB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B본부를 기능별로 세분화하여 ECM부를 IB Ⅱ본부로 편제했다. 이로써 IB Ⅰ본부는 DCM 업무에 집중하고 IB Ⅱ본부는 ECM 업무에 집중하도록 했다.

PF금융단에는 PF관리팀을 신설하여 기존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와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Wholesale본부는 S&T(Sales & Trading)본부로 개편하고 대차스왑부를 편제하여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리테일 부문은 영업과 지원기능을 명확히 분리하여, 각 부문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Retail본부는 리테일영업추진단으로 개편하고 영업추진부를 배치하여 현장 중심의 영업추진에 집중한다. 또한 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마케팅기획부, 상품연금부, 해외증권부, 신탁부, 랩운용부 등을 통합 편제하여 전사적 상품경쟁력을 제고하고, 마케팅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경영지원실을 경영혁신단으로 변경하고 산하에 미래혁신부를 신설했다. 경영 전반의 혁신과 신규 비즈니스 기획을 주도하여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확장하고자 한다.

성무용닫기성무용기사 모아보기 iM증권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지속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원 부분에 대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자본 효율 기반의 혁신 경영을 통해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가 ‘반토막’ 한화M&S, 헐값 매수 나선 김동선…계열사 재편 ‘좌지우지’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한화M&S 주가는 분할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난 만큼 적은 비용으로 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향후 한화M&S 산하 계열사들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분 확대는 전략적 셈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A 주식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19%에 달하는 물량이며 매수가는 주당 8000원이다. 매입자금(1285억원)은 김동선 사장이 전액 자기자금으로 마련한다.이번 공개매수에 대해 한화M&S은 ‘주주가치 2 국세청 "가상자산 과세 고시 11월 목표 준비" [2026 국감]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내달(11월)쯤 가상자산 과세 고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임 청장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가 어떻게 결정되든 집행 기관으로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국세청장 "거래 유형이나 명칭보다 경제적 실질 중요"임 청장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가상자산 과세 고시 시점 관련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임 의원은 스테이킹, 에어드롭, 하드포크, 디파이(DeFi) 등을 거론하며, 가상자산 거래 유형 별 과세 준비가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지목했다.이에 대해 임 청장은 "거래 유형이나 명칭보다는 경제적 실질이 중요하다"며 "양도인 지, 대 3 "국장이 인생 망쳐"…7000피서 5거래일 만에 5900피대 추락, 개미들 '탈진' 코스피가 불과 5거래일 만에 7000선에서 장중 5900선까지 밀려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연이은 하락에 허탈감을 드러냈다. 지난 7월 폭락장보다 지금이 더 견디기 힘들다는 반응도 나왔다. 급락 자체의 충격을 넘어 반등을 기다리는 동안 손실이 누적되면서 투자자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6% 하락한 6035.3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911.11까지 떨어지며 6000선을 내줬다. 지난 6일 장중 7044.67까지 올랐던 지수가 5거래일 만에 장중 1100포인트 넘게 밀려난 것이다. 장중 고점 대비 하락률은 16%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