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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신작 3종, 각각 매력으로 풍성한 재미”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4 13:55 최종수정 : 2025-11-14 17:09

지스타서 라그나로크 IP 기반 신작 3종 인터뷰
대규모 공성전 등 차별화 콘텐츠로 각각 매력

지스타 2025에서 진행된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신작 3종 간담회 현장. / 사진=게임기자단

지스타 2025에서 진행된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신작 3종 간담회 현장. / 사진=게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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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대표작 라그나로크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는 그라비티가 올해 지스타에서 라그나로크 IP 신작 3종을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라비티는 13~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미공개 라그나로크 IP 신작을 포함한 기대작 3종의 타이틀 합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라비티는 올해 지스타에 신작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로 더욱 풍성해진 타이틀 총 18종을 출품했다. 그중 가장 기대작으로 꼽히는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3종의 합동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번 인터뷰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층 세미나실에서 MMORPG ‘라그나로크3’, 오픈월드 MMO 액션 RPG ‘라그나로크 어비스’,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의 게임 소개 및 질의응답 순서로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했다.

현장에는 정기동 라그나로크3 사업 PM, Steven CEO, 선상웅 라그나로크 어비스 사업 PM, Zhao Gang Design Director, Jack Lee Overseas Business Director,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 (가칭)의 김용남 개발 PD, 백창흠 개발 총괄이 참석해 각 타이틀의 발표와 답변을 맡았다.

먼저 정기동 PM은 정식 넘버링을 부여한 라그나로크3만의 결정적인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방대한 규모의 공성전, 보스 레이드, PVP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이는 공개한 대규모 길드전 ‘엠펠리움 쟁탈전’ 플레이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지스타 2025에서 진행된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신작 3종 간담회 현장. / 사진=게임기자단

지스타 2025에서 진행된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신작 3종 간담회 현장. / 사진=게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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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즌별 콘텐츠 계획에 대해서는 “시즌마다 새로운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10인 던전, GVE 던전 등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시즌별 콘센트에 맞는 직업 빌드, 육성 방법과 GVG 메커니즘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선상웅 PM은 라그나로크 어비스의 지난해 지스타 공개 버전 대비 변화한 내용을 묻는 질문에 “전반적인 그래픽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콘텐츠, 라이프 사이클을 확장하기 위한 개발을 대폭 진행했다”며 “모든 서버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터 서버 시스템도 개발 중”라고 소개했다.

라그나로크 어비스만의 전투 시스템을 묻는 질문에는 “논타겟팅 액션이 핵심으로 스킬에 따라 움직이면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스킬 컨트롤이 재미의 관건”이라며 “자동과 수동 전투를 모두 지원해 하이브리드 전투로도 즐길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백창흠 총괄 PD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의 개발 방향 및 세계관에 대해 묻는 질문에 “라그나로크를 하나의 게임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작에서 보존할 부분과 계승할 부분, 차별화를 통한 혁신에 초점을 두고 고민한 끝에 타이틀의 개발 방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 속 세계에는 두 개의 차원이 존재하며 각각의 시간과 공간이 공존한다”며 “이러한 각각의 시공간은 미들랜드에서 충돌하게 되며 미들랜드에서 대립과 협동이 가능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라비티 합동 인터뷰 타이틀 3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비티 지스타 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라비티 지스타 부스에서 모두 시연 가능하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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