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0 09:06

경량 공기호흡기・방화헬멧・방화복 소방안전 라인업 완성
11월 전국 소방품평회서 차세대 소방장비 3종 동시 공개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한컴라이프케어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시·도별 소방품평회에서 신형 공기호흡기 AS70과 방화헬멧 PG-1에 더해, 새롭게 개발한 특수방화복 SCA CF20을 함께 공개한다. 이로써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장비 3종을 완성하며, 기술력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통합 소방안전 설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기호흡기 AS70은 사용자의 임무 환경에 따라 기능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분리형 통신모듈,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열화상 카메라가 통합된 무선 인명구조경보기(PASSTIC) 등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10% 가벼운 타입 3(Type 3) 경량형 용기를 개발해 대원의 체력 소모를 줄였다. 무선 통신 기반 디지털 게이지는 잔여 공기량, 호흡 가능 시간, 투입 시간 등을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저압 경보(75bar 이하 시 시각·음향·진동 동시 작동)와 HUD 압력 표시 시스템을 갖춰 비상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8개 공식 대리점과 사내 A/S 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순회 점검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제품의 안정적인 사용과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한컴라이프케어가 제작한 방화헬멧 PG-1은 지난해 전국 소방품평회에서 첫선을 보인 후, 경량성과 호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여러 시·도 소방본부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공기호흡기 면체와의 완벽한 호환을 위해 복합소재 경량 구조와 최적화된 바이저 설계를 적용했으며, 한국 소방관의 실제 두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코리안 핏(Korean Fit)’ 디자인으로 착용 피로도를 크게 줄였다.

함께 선보이는 특수방화복 SCA CF20은 최신 PBI MAX(고성능 내열 섬유) 소재를 적용해 고열과 마찰에 강하며, 기존 PBO(고강도 내열 섬유) 소재 대비 열적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착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깨 활동성을 높이는 라글란(Raglan) 소매와 매디버튼(Madibutton) 절개 방식, 둥근 형태의 목선을 적용해 활동성도 강화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소방품평회에서 AS70과 PG-1, SCA CF20 등 차세대 소방장비 3종을 각 지역 소방본부와 소방학교, 소방대원들에게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세 가지 제품은 현장 대원의 실질적인 요구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한 것으로, 단순한 장비가 아닌 ‘소방관의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라는 한컴라이프케어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대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장비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