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으로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 내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0 16:07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사진제공=SK에코플렌트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사진제공=SK에코플렌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는 30일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는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서 비전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함이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는 반도체 공정에 대한 그룹 내 최고 전문가로서 SK하이닉스 포토(Photo)기술담당, 제조·기술담당, 양산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 등을 역임하며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 등 성과를 창출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김영식 신임 사장 내정자는 기존과 차별화된 SK에코플랜트의 반도체 사업 기회 발굴 및 성과 창출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IPO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앞서 사임의사를 밝혔다. 김형근 사장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무 건전성 강화를 기반으로 SK에코플랜트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경영 체질을 개선하는 등 일익을 담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셀바이오, 캐나다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NK 면역항암제 개발 나선다 박셀바이오는 캐나다 바이오기업 마이엘라마와 NK세포 기반 다발골수종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박셀바이오는 캐나다 바이오기업 마이엘라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RC)가 개발한 차세대 NK세포 인게이저(NK Cell Engager) 기술을 활용한 다발골수종 치료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NRC와 오타와대학교, 마이엘라마, 박셀바이오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NRC는 NK세포 인게이저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오타와대학교는 기초 연구를 지원한다. 마이엘라마는 사업화 전략을 담당하며, 박셀바이오는 동종 NK세포 플랫폼과 GMP 제조, 비임상 및 임상 개발 역량을 맡는다.양사는 다 2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시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단열 보강, 창호 교체,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 3 현대건설, 철거현장 살수드론 실증…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확대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철거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살수드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실제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향후 다양한 현장으로 적용을 넓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최근 경기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실증에서는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비행 안정성과 살수 성능,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접근 어려운 철거구간서 비산먼지 저감 성능 검증철거공사 현장은 비산먼지 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는 작업 환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