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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숫자로 보는 요즘 결혼·출산 트렌드...30년 사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16:04

숫자로 보는 요즘 결혼·출산 트렌드(통계청, 2025년 9월/이미지: 생성형AI)

숫자로 보는 요즘 결혼·출산 트렌드(통계청, 2025년 9월/이미지: 생성형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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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추세 변화

우리나라 혼인 건수는 1996년 정점을 찍은 후 줄어들다가, 2023년부터는 2년 연속 증가했어요.

결혼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예전보다 낮아졌지만,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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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연령별 혼인율 변화

예전에는 20대에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30대 이후로 결혼 시기가 늦춰졌습니다.

남성은 30~40대, 여성은 30대 초반에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전과는 다른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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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재혼 비중 변화

예전에는 대부분 초혼이었지만, 지금은 재혼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경로와 선택이 존중되면서, 결혼의 모습 역시 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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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혼인

외국인과의 결혼은 한때 크게 늘었다가 줄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늘어나는 추세예요.

국적과 문화를 넘어 만나는 인연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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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급감

아이를 낳는 가정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한동안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조금씩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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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순위별 변화

예전엔 둘째, 셋째까지 낳는 집이 흔했는데, 이제는 첫째에서 멈추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가족의 형태와 크기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 달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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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연령 변화

엄마가 되는 나이 역시 과거보다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20대 후반이 가장 흔했지만, 지금은 30대가 중심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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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외 출생 증가

결혼 제도와 상관없이 아이를 낳는 경우도 예전보다 늘어났습니다.

가족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회 변화가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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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태아 출생과 지역별 출산

쌍둥이나 다태아 출산은 과거보다 늘어나,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출생아 수는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수도권 지역의 비중은 오히려 더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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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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