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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025 테크세미나’ 성료… AI 시대 핵심 기술 공유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5 11:21

정보 신뢰도 제고·AI 에이전트 최적화 등 4개 세션 발표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한컴 테크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한컴

한글과컴퓨터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한컴 테크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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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한컴 테크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개발자를 포함한 다양한 소속의 구성원이 참석했다. 한컴 테크세미나는 실제 기술 적용 사례와 실무 인사이트를 나누는 전사 대상 기술 교류의 장으로, 지난해 ‘AI 테크데이’에 이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거대언어모델(LLM) 한계를 극복할 ‘지식그래프’와 자율적 실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한컴이 그리는 미래 AI 청사진을 공유하고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식그래프와 LLM을 결합해 정보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 ▲문맥 압축과 에이전트 메모리 기술로 AI 에이전트를 최적화하는 노하우 ▲한글 기술의 AI 생태계 확장 비전을 담은 ‘한글 MCP 서버’ ▲AI 에이전트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모델 개발 사례 등 총 4개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컴이 확보 연구개발 중인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였다앞으로도 내부 개발자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기술 공유 문화를 확산시켜 대한민국 AI 데이터 주권을 책임지는 기술 리더 기업 역할을 다할 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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