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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SOC사업 활성화 위한 국토 포럼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6 16:26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첫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지방국토관리청 등 ‘2025년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첫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지방국토관리청 등 ‘2025년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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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가 SOC사업 기관과 신규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LX대전지사에서 ‘2025년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포럼’을 개최했다.

LX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이 참여, 26일 개최된 이번 포럼은 SOC사업 전반에 걸친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지적 기반의 신규 협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포럼에서 LX공사는 보상시스템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용지도 활용방안과 공공인프라 플랫폼 시연, 드론영상 활용 기본조사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는 효율적인 수도 건설사업을 위한 협력방안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사업 협력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시개발사업 등 보상제도 효율화 방안을 발제했다.

특히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하반기 사업 추진 전략과 협업 방향을 공유, 신속한 토지 보상과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위한 각종 협력방안도 논의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SOC사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만드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주화 LX공사 부사장은 “정부의 SOC사업 예산 증액 기조에 맞춰 공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국토 포럼이 기관 간 협력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협업을 통해 공공사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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