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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한국심리학회, 중독문제 대응을 위한 공공·학술 공식 파트너십 체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0 16:29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오른쪽)과 최훈석 한국심리학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오른쪽)과 최훈석 한국심리학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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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0일 심리학계 대표기관인 한국심리학회(회장 최훈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본사 행정동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고 강원랜드 최철규 직무대행, 최훈석 한국심리학회장 등 업무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양 기관은 도박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그리고 심리서비스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중독 및 정신건강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제안 ▲강원랜드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심리자문·교육·상담 지원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학술적 교류 등 총 7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오는 8월 한국심리학회가 개최하는 ‘2025 연차학술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도박관련 학술·학위논문 발표와 함께 우수논문 포상 등의 특별 세션도 함께할 계획이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강원랜드가 지향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심리학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2024년 사행산업 건전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으며, 카지노이용자 보호를 위한 ‘K-GREEN 건전관리시스템’운영 체계 구축으로 도박문제 예방과 관련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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