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 ⓒ 송승환 페이스북
송 전 공보관은 2021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검찰시민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원지검 안양지청 검찰시민위원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송 전 공보관은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공무수행사인)과 서울특별시 공익감사단 위원, 고양특례시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 전 공보관은 “공직 경험과 정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자문 경험을 살려 예산낭비, 민관유착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투명성, 공정성을 저해하는 국민생활 속 구조적 부패 관행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