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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테이스팅룸' 체험 행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8 08:31

국순당 백세주가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테이스팅룸’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사진=국순당

국순당 백세주가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테이스팅룸’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사진=국순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국순당 백세주가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테이스팅룸’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백세주 브랜드 체험은 우리나라 전통주 시장을 개척한 백세주가 탄생한 곳에 위치한 ‘박봉담 테이스팅룸’에서 오감을 활용한 독특한 체험으로 진행된다. 박봉담키친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백세주 브랜드 체험 바우처가 제공되며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리브랜딩 백세주 브랜드 체험행사는 백년을 잇는 향기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오감을 활용해 시음을 통한 미각, 시각, 후각 체험 이외에 청각과 촉각에 공간감까지 더한 입체적인 체험으로 백세주의 풍미와 분위기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진행된다.

백세주 시음은 백세주에 대한 브랜드 설명과 케이터링 서비스로 진행된다. 리브랜딩 백세주의 맛과 향의 완성을 위해 어울림 주전부리로 감귤이 올라간 수제양갱을 준비했다. 주전부리는 5성급 호텔 다이닝 총괄 및 프리미엄 다이닝 운영 경험의 셰프가 참여해 리브랜딩 백세주의 산뜻한 맛과 조화로운 어울림을 보여준다.

박봉담 테이스팅룸에 설치된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의 ‘팬텀1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은 공간 전체를 감싸는 깊고 웅장한 사운드를 구현해 몰입감 높은 브랜드 체험의 특별한 순간을 제공한다.

이번 오디오 시스템 구축은 오디오 전문기업 오드(ODE)와 협업해 이뤄졌다.

흙과 나무에서 유래된 소품과 공간 구성을 통해 백세주와 어울리는 자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음 잔으로 도자기 잔을 사용해 백세주 시음의 적정온도를 유지해 최적의 맛을 제공하고 손끝에 도자기의 매끄러운 기분 좋은 촉감을 제공한다.

테이스팅 좌석은 나무로된 테이블과 의자의 부드러움과 정면 창을 통해 오롯이 자연을 느낄수 있다. 자연 재료인 나무봉과 천을 통한 공간 구분이 가능토록 설계해 개방감과 안정감을 준다.

국순당은 지난 2월 화성시 봉담읍의 기존 화성양조장 부지를 새롭게 개발해 우리술 관련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을 오픈했다. ‘봉담에 위치한 공원(park)’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순당 연구소, 박봉담양조장, 박봉담키친, 박봉담보틀샵 등을 갖추고 술과 관련된 문화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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