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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농가상생 프로젝트' 충남 서산과 MOU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8:19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동원홈푸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동원홈푸드(대표 정문목)가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MOU는 동원홈푸드와 서산시가 농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동원홈푸드는 서산시에서 감자, 양파 등을 일부 구매해 왔으며, 올해 최대 2000톤 이상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 기후에 따른 온화한 날씨로 농작물의 품질이 우수하며, 수도권과의 접근 용이성으로 물류 거점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서산시 지역 농가와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서산에서 재배되는 마늘, 양배추, 대파, 생강, 달래 등 특산물 구매도 적극 검토 중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의 소득 확대가 기대되며, 회사는 감자, 양파 등 신선 채소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올해 말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MOU를 맺어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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