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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장정결제 '원프렙1.38산' 런천 심포지엄 성료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13:22

지난 9일 열린 제45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KSDE)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종훈 동아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지난 9일 열린 제45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KSDE)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종훈 동아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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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GC녹십자웰빙이 건강약품(대표 송호섭)과 함께 제45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KSDE) 춘계학술대회에서 ‘원프렙1.38산’ 관련 런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이종훈 동아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원프렙1.38산’의 주요 특장점과 환자 복약순응도 개선 효과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원프렙1.38산’은 최소한의 물 복용량, 복약 부담을 낮춘 맛, 그리고 Sulfate free가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기존 PEG(Polyethylene glycol)기반 장정결제는 최소 2L에서 최대 4L의 물을 섭취해야 해 환자 부담이 컸다고 지적하며 ‘원프렙1.38산’은 1.38L의 물만으로도 충분한 장 정결 효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복용량 감소는 환자의 장정결제 복용의 어려움과 부담감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 ‘원프렙1.38산’은 기존 제품의 짜고 쓴맛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몬 맛을 적용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80% 이상의 복용자가 복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응답하였으며, 98.4%가 재복용 의사를 보였다.

‘Sulfate’는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음이온으로 삼투효과를 내는 성분이다. 위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정제형 장 정결제는 장 정결 효과는 좋지만, 일부 환자에서의 위장 점막 손상(미란, 궤양 등) 발생 가능성이 지적돼 왔다. 하지만 ‘원프렙1.38산’은 Sulfate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위장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장 정결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원프렙1.38산’은 기존 장정결제 대비 레몬 맛 함유로 거북한 맛을 개선함과 동시에 1.38L로 복용량을 최소화해 검사 당일에만 복용하는 개량신약으로, 지난 2020년부터 GC녹십자웰빙과 건강약품이 공동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원프렙1.38’의 복용 편의성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대장내시경 수검에 편의성을 전달해 향후 대장암 예방에 ‘원프렙1.38산’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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