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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1 15:22

JW중외제약은 오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JW중외제약 직원들이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초콜릿과 빈혈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오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JW중외제약 직원들이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초콜릿과 빈혈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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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JW중외제약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2022년 공동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빈혈과 철결핍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에게 초콜릿이 동봉된 홍보물을 전달하며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의 의미와 빈혈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이 겪고 있는 질병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이 11.6%에 달한다. 전체의 80% 이상이 철결핍성 빈혈로 분류된다. 노인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염증성 질환 등 만성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면역 및 세포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상성 조절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기능 저하로 철분과 같은 조혈 영양소의 흡수와 운반이 원활하지 않아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빈혈 증상으로는 피로, 호흡곤란, 무기력감, 두근거림 등이 있으며 방치할 경우 손발이 차가워지고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기억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손톱이 오목하게 변하기도 한다.

또 빈혈을 방치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2018년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년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사람은 10년 후 급성심근경색 및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철결핍성 빈혈의 경우 경구용 철분제나 정맥 철분주사제로 치료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은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공급하며 철결핍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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